자신감의 부족일까?.

나 자신보다 똑똑한 사람, 뭔가 굉장히 나보다 다른 뛰어난 사람을 보면..

아~.. 나와는 차원이 다른다는 생각을 해왔다.

뭔가.. 나와는 유전적으로 차원이 다른 사람..

뭔가.. 그 사람이 태어난 집 배경을 보면.. 다들 세상 사람들이 부러워 하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로 가득한 집안.

그래서 그렇게 생각했다..

나와는 기본적으로 유전자 자체가 다른..타고난 똑똑한 사람들..능력있는 사람들.


하지만, 최근들어 그런 생각들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하고 있다.

물론, 유전적으로 월등한 사람들이 있겠지만,

만약 대등소이한 유전자를 타고 태어난 사람들이라면, 사람들간의 능력, 또는 현재 우리의 사회적 위치는 다른 요인으로 인해서 유도된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운이 좋게.. 

난 나보다 조금 더 똑똑해 보이는, 능력 있는 사람들과 일을 하게 되었고,

그들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과 처리하는 방식이 보다 효율적이라는 것을 할게 되었다.

그리고, 내가 몰랐던 것들.. 뭔가 많이 부족한 것들을 채워가면서.. 내가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내가 요즘들어 생각한.. 그 큰 차이점은.

어려서 부터 무엇에 '노출' 되어 살아왔냐는 것이다.


참 추상적이고 포괄적인 단어겠지만,


중요한 것을 말하자면,

아이들의 성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태어나면서 부터, 무엇을 보고 듣고 먹고 경험하고 생각했느냐고, 내가 말하고 싶은 중요한 노출 이라는 것이다.


어찌 그것이 아이들의 성장뿐이겠는가.

지금 나역시 계속해서 나 자신을 새로운 것에 노출시키며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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