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부터 입에 베어버린 다.나.까로 끝나는 문장들.. 익숙해셔 인지, 이것이 가장 formal해서인지 나는 다.나.까로 끝나는 문장을 잘 사용한다. 그러다보니, 블로그의 글들도 다.까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이러한 문장들이 별로 매끄럽지 못하고, 글을 작성하고 다시 읽어보면 영~ 거부감이 많다는 것이다. 뭐 글을 읽는 분들이 괜찮다면 상관없겠지만, 본인 스스로가 글을 읽을때는.. 쩝.. 별로다.
어제는, 본인만의 글의 소재가 될 수 있는 유학생활에 대해서 글을 작성해 보기로 결심하고, 첫번째 글을 작성해 보았다. 가난한유학생 | 나이 33살에 CMU로 유학을 떠나다~
글을 작성하기 전에는.. 이렇게 저렇게 글을 써야지 하는 줄거리를 머리속으로 작성해 보면서, 재밌겠다라는 생각을 해보았는데. 막상 작성해 보니, 재미도 없고, 뭔 소리를 하는지도 모르겠고..
에휴.. 황금펜이라는 것이 능력인가 같다.. 하기사, 너도나도 글을 잘 쓰면, 작가가 왜 필요하겠는다. 그러고보니, 난 그져 평범한 블로거였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나는 글을 잘 쓰는 블로거가 아니라 글을 잘 파는 블로거가 되는 것이 목표라는 것이다. 무엇이 다르냐고 묻는다면?.. 글을 못 써도 글을 잘 파는 블로거, 즉 베스트셀러 블로거가 목표라는 것이다.ㅋㅋ. 헛소리 같이 들릴수도 있겠다.
오늘도..지치지 말고, 블로그질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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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시죠^^
ㅋㅋㅋ.. 공부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