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애플이 플래시를 아이패드와 아이폰에서 거부한 이유는 안전성 문제다.
플래시의 보안이 취약하고 잘못 제작한 플래시는 컴퓨터의 자원을 모두 소모해 버린다.
예를 들면 플래시에서 나비가 날아 다닌다거나 눈이 내리는 효과 하나에도
CPU사용률이 100%에 육박해 컴퓨터가 수초간 먹통이 되는 경우.
특정 웹사이트에 접속했는데 첫 페이지가 열리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 등이다.

웹서핑 중 컴퓨터가 느려지는 원인이 여러가지 있겠지만
플래시 광고가 많은 사이트의 경우가 주를 이룬다.




현재 어도비 플래시가 웹 동영상에서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어도비는 애플과 결별하고 Google(구글)의 Android(안드로이드) 기반의 개발에
전력할 것이라고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애플과 어도비 사이에서 구글은 조심스럽다.
마이크로소프트·애플과 함께 플래시의 대안으로
HTML5(웹표준)에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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