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작성하던 블로그 관련 된 글의 포스팅은 잠시 멈추고 제가 요즘 읽고 있는 책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볼려고 합니다.

한권의 책을 책의 마지막 장을 읽고 덮을때까지 읽는 경우도 있고, 여러권의 책을 매일 매일 조금씩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오늘 소개하여 드릴려고 하는 공병호님'인생의 기술'이라는 책은 92개의 스토리 방식으로 작성되어 있어서, 하루에 1~2개씩 또는 경우에 따라서 5~10개씩의 스토리를 출퇴근길에 끊어서 볼 수 있어서 읽기 편해 보입니다.

제가 이 책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공유하려는 첫번째 이유도, 책의 전체적인 내용이 일관성 있게 연결은 되어 있지만, 각각의 Story또한 각각 소제목을 띄고 있어서, 책을 읽고 난 후 제가 읽어보았더니 좋았던 구절이나, 비슷한 경험을 했던 것들이나 하는 것들을 같이 적기 편리해서 입니다.

물론 책의 내용은 좋음에 틀림이 없구요.!!

저는 책을 구입하기 전에 가장 먼저 읽어 보는 것은 책의 저자가 작성한 프롤로그입니다. 그 다음은 책의 목차이구요. 프롤로그는 저에게 책에 대한 첫인상 할 수 있습니다. 책의 저자가 어떠한 문체로 글을 쓰는지, 저자의 문자가 읽기 어렵지는 않은지(친밀한지), 어떤 느낌과 생각으로 책을 썼는지 등을 느끼게 해 주니까요.

그런면에서, 공병호님의 '인생의 기술'이라는 책의 프롤로그, 마치 인생의 선배가 어렵지 않은 단어들로, 자곤자곤하고 진지한 목소리로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프롤로그는 공병호님의 인생에 대한 정의로 시작됩니다.
인생이란....
가다 보면 폭풍우가 몰아치고,
가다 보면 칠흑 같은 어둠에 길을 잃기도 하고,
가다 보면 잘못된 판단에 후회하기도 하고,
가다 보면 자신의 능력 부족에 한탄하기도 하고,
가다 보면 간발의 차이로 놓쳐버린 기회를 두고두고 아쉬워하고
가다 보면 자신의 불운에 가족과 타인, 하늘을 원망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툴툴 털어버리고 다시 일어서서
저 높은 곳을 향해서 한 걸음 한 걸음 전진해야 하는 것입니다.


얼마 살지 않은 짧은 인생이지만, 누가나 하는 말과 같이 제 이야기를 책으로 엮어도 책 한권은 만들 수 있을 정도로 참으로 평탄지 않은 삶을 살아 왔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 때문에 같은 연배의 사람들 보다는 다소 앞으로 가야 할 길도 멀기도 합니다.

철 없을때 했던 선택, 결정, 문제해결 등을 하면서 최선의 선택이라고 믿었던 결정들이 아주 보란듯이 저의 인생에 영향을 준 덕분이지요. 실패에 경험을 통해서 배운 것은 확실히 많습니다. 단점이라면, 조금 뒷쳐진 것뿐이라는 것.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앞으로 남은 인생동안 저는 또 다시 수 많은, 스스로 최선이라고 믿는 선택,결정,문제해결을 해야 합니다. 인생이 수학의 답 값이 정확하다면, 오답노트를 기록해서라도 조금은 나은 결정을 하고 싶은데, 인생은 정답도 없지만, 정답을 만들기에는 변수도 너무 많습니다.

공병호님의 '인생의 기술'은 이런 저에게 '인생의 왕도는 없으나 지름길은 있는고 생각한다'라는 문구로 저에게 인생에 대한 조언을 시작합니다.

'모르는 길을 갈때는 이미 그 길을 먼저 가 본 사람에게 뭍어 보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 합니다. 저도 아직 가보지 않은 앞으로 가야 할 길을 그리고 그 길을 걸어가면서 무수히 마주쳐야 하는 선택,결정 등과 같은 많은 것들에 대한 지혜와 인생의 기술을 이 책에서 한번 배워보려 합니다.

여러분도 함께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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