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로 용돈 벌이를 해 보겠다는 이들이 늘고 있다. 스스로의 돈을 벌어보겠다는 얼마나 좋은 일인가. 가끔 길거리에 앉아서 구글하는 사람들을 보면, '세상에 구걸하는 것 말고도 돈 버는 방법이 많은데'라는 생각이 든다. 아마도 노력의 부족이 아닌가 싶다. 사실, 파워블로거와 일반블로거를 가장 크게 나누는 것은 개인적으로 '열정'과 '노력'이라고 본다. 거기에 있으면 더 좋은 것은 충분한 시간이다. 아무리 열정과 노력만 많으면 뭐하는가 시간이 없다면 못하는 것을 하지만 시간이 많아도 못하는 사람도 많다. 따라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열정'과 '노력'이라 본다.




수익을 내는 블로그를 만든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이제는 너도나도 블로그를 돈을 벌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뛰어 들어서, 예전만큼 광고 클릭도 많은 것도 아니고, 블로그도 금융위기의 여파로 광고주가 광고에 돈을 적게 투자하여 클릭당 수익도 체감 할 정도로 낮아진 상태이다.

이렇게 낮아진 블로그 수익은 블로거에게 더 맞은 광고를 부착하게 하게끔 유혹을 서슴치 않는다. 애드센스 광고 컨텐츠광고, 링크광고, 다음 에디터클릭,애드클릭,블링크.. 그 종류도 엄청 많은 것들을 블로거 자신이 힘들게 작성해 놓은 글에 덕지 덕지 바른다.

하지만, 묻고 싶다. 덕지덕지 광고를 부착한만큼 수익도 덕지덕지 늘었는지.. 하지만, 블로거는 아무말 하지 않아도 안다. 광고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수익도 적다는 것을..

오히려, 적절한 광고의 양의 넘어선 블로그는 광고 수익도 점차 줄어 들기 시작한다. 이치는 아주 간단하다. 자주 찾아 오는 단골 방문자를 다시 방문하게끔 유도하는 것이 가장 좋을텐데, 자주 오는 방문자를 더 많은 광고들을 부탁하므로서 글을 읽기 힘들게 만들어 재방문을 저해 하기 때문이다.

광고 수익이 줄어들때 당신이 해야 하는 것은 더 많은 광고를 부착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 더 좋은 글을 쓰는데 노력하는 것이다. 급하게 늘어난 방문자는 급하게 줄어드는 법이다. 어쩌다 트래픽 한번 맞아서 로또 당첨을 바라지 말고, 꾸준히 글을 남기고 노력하라.

'티스토리의 우수블로그'는 특별한 것이 없었다. 아주 평범한 이야기를 자신만의 언어로 꾸준히 포스팅한 블로그가 바로 우수블로그로 되었던 것이다. 1월초다. 더도 말고 하루에 1개의 글을 자신만의 언어로 포스팅한 각오로 올해를 살아보면 분명 당신의 블로그도 2010년 티스토리 우수블로그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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