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33살(현재는 34살)의 나이에 당시까지 모은 모든 자금을 들고 유학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안정적인 삶이였다.
아~.. 이게 무슨 말인가. 새로운 도전이 아닌 안정적인 삶이 내가 한국을 떠나 미국에 온 것이란 말인가?..
미사 어구를 이용하여 나의 도전을 미화하고 싶지는 않고.. 정말.. 내가 미국 유학을 선택한 첫번째 이유는 안정적인 삶이였다. 그리고. 다른 이유들이 2번. 3번의 순으로 따라 붙는다.
한국에서의 삶.
한마디로 막막했다. 잘 할 수 있는 것도 마땅치 않았다. 여러번의 사업의 실패로 나의 정신과 자신감은 이미 상당히 손상되어 있는 상태였고, 그나마 다니고 있는 직장에서의 연봉은 우리 두 부부가 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생활비용에도 미치지 않았다.
그나마 다행이었던 것은, 부모님의 고마운 제안과 우리 와이프의 도움으로 친가살이를 한 덕분으로 그나마 생활비와 집세를 상당부분 절약 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현재 유학을 온 자금마련에 밑바탕이 되어준 고마운 분들이다.
그러한, 생활을 지속해 보았자.. 10년 후의 모습은 너무나 뻔하게 보였다. 내 집 하나 없고, 다른 사람들과 같이 아침에 회사에 나가 저녁이 늦어서 돌아오고.. 아이들이 크면, 학비 마련에 정신 없을 생각으로 기분이 울적하였다.
그러한, 생활을 지속해 보았자.. 10년 후의 모습은 너무나 뻔하게 보였다. 내 집 하나 없고, 다른 사람들과 같이 아침에 회사에 나가 저녁이 늦어서 돌아오고.. 아이들이 크면, 학비 마련에 정신 없을 생각으로 기분이 울적하였다.
그러던 나에게 명확한 목표가 생겼다. "미국으로 돌아가자!!"
사실, 순간적인 선택은 아니였다. 2003년 4년간의 유학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와 6년간을 갈망하고 바래오던 소망이었다. 단, 방법이 문제였다. 무작정 미국으로 돌아 갈 수도 없는 것이였다. 그렇게 간 미국은 분명 한국에서의 삶만큼 힘들 것임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나는 보다 나은 방법을 찾았다. 그리고 찾은 방법이 대학원 진학.
길지도 짧지도 않은 사회 생활을 경험하며 느낀 것이 있다면, 그것은 학벌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이다. 물론 아무런 능력도 없이 학벌만 좋다고 좋은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학벌은 우리에게 좋지 않은 학벌을 가진 사람들 보다 더 많은 기회와 더 높은 연봉을 주는 것은 의심 할 여지가 없다.
그러한 학벌을 충전하고, 부족한 기술들을 다듬을 수 있는 방법으로 나는 대학원 진학을 선택하였고, 하나님의 도움인지.. 이게 나를 위해 예비된 길이였는지.. 다행히 대학원에 진학 할 수 있었다.
미국에서 꿈꾸는 삶
나는 꿈을 꾸면 이루어 진다는 것을 강하게 믿는 사람 중에 하나이다. 단, 당신이 꿈을 이루기 위해 하루 하루 노력해야 한다는 전제가 반드시 붇는다.
내가 믿고 꿈꾸는 나의 삶은 소박하다. 경제적인 부족함을 느끼지 않으며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근처 공원에서 삼겹살 구워 먹으면서 사진 찍고.. 블로그 하는 것.
너무 소박한가?.. 아니면.. 모두가 원하는 삶인가?..
그렇다면.. 도전하라..
미국으로의 도전
박진영이 '비'와 '원더걸스'를 미국에서 유명한 가수로 만든 것은 누구나가 알 것이나. 분명 대단한 일이다. 하지만,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러한 대단한 일을 미국에서 해 낼 수 있다고 믿는다.
한국인의 민족성은.. 사실 단점도 무지 무지 많지만, 장점들을 보면.. 근면성, 높은 교육, 성실성과 같은 장점들이 있어 성공 할 가능성이 높다.
좁은 땅덩어리에서 10년 앞의 자신의 모습으로 슬퍼할 시간에 미국 대학원의 진학을 권해 본다.
대학교가 아닌 대학원이다~
나에게 힘이 되어준 책들
내가 꿈꾸는 삶 중에 하나가.. 슬럼프에 빠져 있거나 삶의 의욕을 상실한 사람들에게 조언을 해 주고 싶은 멘토가 되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많지는 않지만 책을 좀 읽는 편이다. .. 책들 중에서 당신에게 도움이 될만한.. 멘토게츠비가 권하는 필독서를 아래와 같이 정리해 보았다.
꼭~. 봐야 하는 필독서~
소중한 것을 먼저하라 - 빨리빠리만 외치는 한국인에게 필요한 책이다.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 돈에 대한 컨셉을 배워라, 부동산 투자를 배우라는 것이 아니다.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 돈에 대한 컨셉을 배워라, 부동산 투자를 배우라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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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5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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