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개인의 일을 블로그에 기재하는 것을 거의 멈추었다. 누가 보라고 쓰는 글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다름 사람들에게 이렇게 저렇게 알아버리는 것도 결코 좋은 일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부터다.
그렇게.. 개인적인 일상을 글을 적는 것을 멈추고.. 이런저런 정보들로 블로그를 채워 가면서, 블로그에 방문자도 늘어났다.. 역시나 개인적인 일에는 사람들이 관심도 없으니 당연한 일일 것이다.
그러다.. 지나가던 나그네 한분이.. 삶이 힘들고, 몸도 아프고 하던중 나의 블로글 찾아와서 그을 읽고 댓글을 남겨 두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시점에..도움이 되었다는 댓글에.. 나는 다시 한번 나의 글이 가지는 의미를 생각해 보았다. 그리고.. 다시 생각했다.. 나의 글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면... 그것또한 내가 하고 싶은 일 중에 하나이니.. 단 1명에게라도 희망을 줄 수 있다면.. 그런 글을 써야 하겠다고.. 방문자 수를 고민하는 것이 아니고.. 조금은.. 지친 사람과 앞일을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작은 정신적 도움이라도 되는 글을 써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난 다시 키보드를 잡았다.
사람이 살면서.. 순간순간.. 어려움과 고민들을 가지게 된다.
나 역시 그렇다. 힘든 일은 때거지로 몰려 온다고.. 지금의 나의 상황이 그런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다.
부족한 학비, 취업의 걱정, 학교의 마지막 과제의 어려움, 심신의 피로함.. 그 모든 것들이 몇일 사이로 집중적으로 나의 마음을 쥐고 힘든다.. 이런게 마음도 몸도 지쳐가던 중... 삼성가의 3세라는 사람이 투신 자살을 했다는 소식을 들으니..더욱 마음이 찹찹해 지고.. 나도 실행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 건 무엇인가.. 역시 사람이 심신이 지치고 궁지에 몰리면.. 자신은 안 그럴것 같지만.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 있는 것 같다.
언제나 알고 있는 것을 잊고, 정신의 걱강했을 때 마음에 품었던 것들은.. 심신이 피로해 지면..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이럴때 필요한 것은 여유인 것 같다.. 잠시간의 여유로.. 다시한번 해보자는 생각을 .. 그리고.. 어떤 것을 먼저 해야하는지를 생각하게 된다.
모든지 마음먹기 나름이다. 라는 그 말을 우리 모두 알고 있지만, 그 말이 가진 깊은 뜻은 모든 사람이 느끼지 못하는 것 같다. 몇번의 고난과 시련을 격으면서..경험 후 그 느낌을 깨달은 사람말이.. 마음 속 깊은 곳에서 그 말을 되뇌여 볼 수 있을 것이다.
모든지 마음먹기 나름이다. 시련이 시련이라고 생각하면 시련이 될 것이다. 극복 할 수 있다고 믿으면 극복 할 수 잇을 것이다. 모든지 마음먹기 나름이다. 그리고 당신도.. 그것을 알고 있을것이라 믿는다.
모든지 마음먹기 나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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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현이네 2010/08/27 0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도 신랑이 지금 mba 갈려고 공부를 시작햇습니다.
이 블로그에서 이글저글 읽고 나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우리 신랑 나이가 올해 33살 이거든요. 비슷한 상황에 잇는 분을 만나서 반갑웟어요
미국에 가서 생활하고 계시는 님이 너무 부럽네요.
우리도 그렇게 되길 ..
종종 들리겟습니다
꿈은 반드시 이루어 진다고 믿습니다.
안 이루어 지는 것은..꿈을 꾸는 사람이 꿈에 대한 간절함이
부족하다던지..또는 꿈을 이루고자 하는 열정과 노력이
부족한 것이겠지요..~
다현이네님도~..간절한 꿈과..이루고자 하는 열정과 노력이
함께 한다면..반드시 꿈을 이루실 것이라 믿습니다~
파이팅입니다. !!
자살하려고굳게마음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