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창업이야기] 김영찬 골프존 사장 ①
대기업 퇴직 후 3년간 아이템 고민

2000년 직원 5명으로 시작해 창업 8년 만인 2008년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한 골프존. 세계적인 불황기에 지방의 중소업체가 거둔 성적이라 더 눈부시다. 골프 대중화를 넘어 글로벌 골프 전문 기업을 꿈꾸는 김영찬 골프존 사장(63)의 창업스토리를 5회에 걸쳐 연재한다.

2001년 12월 경기도 안산의 한 골프 야외연습장. 1년 6개월간의 개발 끝에 나온 골프존 시뮬레이터를 처음 설치해 시연하게 됐다. 쌀쌀한 날씨에도 사람들이 제법 모여들었다. ‘팡’ 하는 소리와 함께 첫 티샷이 날아갔다. 힘차게 뻗은 공은 이내 스크린을 맞고 떨어졌지만 화면 속 공은 훨훨 페어웨이로 날아가고 있었다. 툭. 툭. 툭. 필드에 공이 떨어지자 사람들 사이에서 이내 “우와~ 신기하네”란 탄성이 흘러나왔다. 골프존의 첫 티샷은 이렇게 시작됐다. 짧은 함성과 박수소리에 그간의 힘든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갔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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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sori4rang.com BlogIcon sori4rang 2010/04/06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본자금이 있어야 뭐든 시작할 수 있다는 생각이 왜 가시지 않을까요........? ㅠ.ㅠ

    • Favicon of http://www.mentogatsby.com BlogIcon MentoGatsby 2010/04/08 1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본자금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은..
      글쎄요.. 기본자금이 전혀 없이 한다는 것은
      좀 힘들지 않을까요~.

      단지..기본자금의 양을 너무 크게 생각한다는 것은
      문제 일 수 있겠네요^^

  2. Favicon of http://www.sori4rang.com BlogIcon sori4rang 2010/04/08 1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너무 많은 기본자금을 생각하고 있는가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