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를 좀 헛갈리는 단어들이 있어서 네이버에서 검색을 하다가..

TOEIC을 준비하는 분들이(사실 본인도 한번 TOEIC 만점에 도전하고 싶어서) 읽으면 좋을만한 글이 있어 올려봅니다.

처음 준비하면.. 모든게 낯설고 힘들겠지요.. 한 읽어 보시면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참. 글의 링크는 요기를 클릭하시고. 도움이 되셨다면, 가셔서 추천 꽝~ 하나 눌러주세요. 글 쓴 분이 기뻐하시겠네요.




























































































노하우

TOEIC 초보자들이 꼭 읽어야 하는 TIP

akstndpahd1 
2009.07.20 23:03
조회
 
741


TOEIC 초보자들이 꼭 읽어야 하는 TIP

 

1. TOEIC/TOEIC 에서 문법적인 부분이 얼마나 차지하는가?


   TOEIC에서의 문법은 생각보다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RC 100문제에서 60문제니까 상당히 많은 부분입니다. 현재 파트 5와 6에서 나온 문제는 문법적인 요소와 어휘실력을 측정하는 문제유형으로 대표적으로 나누어집니다. 일단 TOEIC을 시작하는 모든 사람들은 우선적으로 TOEIC에 대한 문법에 집중하게 되는 것은 당연하겠죠. 그래서 문제를 접하게 되는 시기는 관련 문법책을 어느정도 정독하고  난 후에 시작해야 할 것입니다.

   그럼 문법에 대한 학습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시중에 나온 TOEIC관련 문법교재는 다른 영어 문법서보다는 아직까지는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기존의 맨투맨, 성문기본/종합, 각종 기관토플용 교재나 공무원 영어 문법서로는 TOEIC에 나온 시험문제의 포인트를 정리한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2. 왜 TOEIC/TOEIC은 TOEIC/TOEIC관련 문법서로 해야 하는가?


   현재 TOEIC, 토플, 텝스, 공무원 영어 등의 시험은 각각의 특징이 있다.

TOEIC- 일반적으로 경제관련 내용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텝스- 수능식의 리딩 형식과 TOEIC의 변형된 듣기가 좀 어색하다.
토플- 캠퍼스 생활과 관련된 내용이 중심이다.
공무원 영어문제- 회화체 문장도 문어체 영어문제가 되고 어휘도 잡다한 영어가 총 출현한다.

 

   따라서 개별적으로 묻는 핵심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내용과 출제의도가 전혀 다른 책으로 문법의 중요사항을 파악한다고 하는 것은 산정상에서 낚시를 한다는 것과 다를 것이 전혀없다는 것이다.

   영어에서 문법적인 내용은 기본적인 문장구조에 각각의 단어의 용례가 조화가 되어서 나오는 것이다. 즉, 문장의 형식이라는 기본적인 틀에 각각의 어휘의 쓰임새를 알아야 하며, 그러한 동사에서도 TOEIC에서  자주 출제되는 기출어휘가 특징적으로 시험에 자주 등장하므로 공무원 영어에서 나오는 어휘를 죽어라 외운다고 해서 실전에 접목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것의 대표적인 근거로서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원어민들에게 TOEIC 문제를 물어보면  그들이 많은 부분에서 답을 찾아내질 못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어휘와 문법적인 부분을 그들이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며, 오히려 원어민이 아닌 TOEIC을 공부하는 준비생들이 더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가령 지금 대학생들에게 중고등학교의 국어 문법문제를 물었을때의 황당함과 비슷한 형태인 것이다.  현재 시중에 나온 기본적인 문법서중,  원서로서 Grammar in use , AZAR 가 있으며, TOEIC 문법서로는 토마토, Eye of the Toeic등이 대표적이며, 최근에는 더  많은 Reading 교재들을 볼 수 있다.

 

3. 무턱대고 해석을 하지 말자.


   영어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얼마만큼 문장내용을 이해하는 것이냐 일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무조건 해석을 잘한다고 해서 TOEIC에서 좋은 점수를 얻을 수는 없다. 일단 문제에서 ABCD를 먼저 읽어야 한다. 문법적인 요소를 묻는 것일 경우엔 분명 같은 단어로서 단어의 품사에서 동사, 명사, 형용사, 부사, 전치사, 접속사, 분사구문, 동명사, 부정사, 능동, 수동태 등의 다양한 요소를 문든 문제가 등장한다. 이러한 것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해석을 해 나가는 것보다는 밑줄 주변의 표현들을 먼저 살피면 될 것이다. 해석을 할 경우엔 답을 찾는 것이 오히려 더 어려워 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정확한   우리말 해석보다는 해당 문제의 문장 구조를 파악하고 그 구조에 대한 분석을 재빨리 잡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가령, Ms. Duclos will supply you with the -------- information required to register your cheese product at the food exposition in Swiss.
A. specific B. specify C. specifically D. specifier

 

The -------- Friday morning meeting of the sales department has been rescheduled for Thursday because of the religious holiday.
A. regular B. regularly C. regularity D. regularize

 

위의 두 문제는 해석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구문상에서 알맞은 품사를 고르면 되는 문제이다. 해석할 필요가 전혀 없는 것이다.

   그리고 해석이 꼭 필요한 경우는 어휘문제를 풀어낼 경우이다. 즉, 같은 품사어휘가 나란히 ABCD에 예로서 나올 경우엔 문맥상에서 의미차이를 알아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스펠링이 비슷하고 우리말로 비슷한 경우, 가령 assure/ ensure/ insure / ascertain/..등등의 경우에 우리말로는 거의 힘들다고 할수 있지만 영영사전을 보면 분명한 구조적 차이가 있다. 또 각가의 단어를 쓰는 경우가 다르다는 것을 확인한다면 쉽게 차이를 알 수 있다.

 

 5. 모의고사 문제를 자주 풀어나가자.


   실전에 대비해서 모의고사를 보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시험장에서의 분위기는 평상시 공부할 때와는 전혀 다르며 스스로가 긴장한 상태이므로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지 못한 문제는 당황한 나머지 정답을 찾기가 힘들 수 밖에 없다. 따라서 100문제를 75분동안 모두 해결해야 하는 시간의 촉박함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평소 60분이내에 풀어나가는 연습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여기서 중요한 것은 틀린 문제는 해설을 보고 확실하게 이해하며, 이후에 다시 출제되는 경우에 대비해서 개인적으로 오답노트를 작성해서 다시 몇번씩 반복해서 풀어보아야 한다. 자신의 장점을 축적해 나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단점을 줄여나가는 것은 더욱더 중요할 것이다.

 

6. Internet상의 많은 정보를 이용하자.


Internet 상에 TOEIC 관련 홈페이지와 까페들은 초보자는 물론 중급자, 고급자들에게 유익한 자료들을 많이 제공하고 있다. 또한 매회 TOEIC 정기시험에 대비한 자료들이 TOEIC교재에 못지않게 많이 있으므로 알찬 내용을 얻을 수 있다. 이러한 인터넷 상의 자료들의 유용성은 후기자료와 시험 대비자료들에 있다.

   첫 번째 할 일은 매달 올라오는 TOEIC후기란의 내용을 꼭 정리하자. TOEIC은 전달 출제된 문제를 보면 다음달 출제될 내용을 나름대로 예상할 수 있다. 즉, 앞달에 출제된 어휘는 일단 제외하고 그와 관련된 유사 어휘나 관련 문법적인 핵심사항들이 등장하게 된다. 따라서 1년 동안 올라온 후기자료들을 스스로가 파악하고 있으면 다음달에 나올 만한 문제를 예상한다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많은 않을 것이다.

   두 번째로는 많은 까페들에는 문제풀이 코너가 있어서 까페 회원들이 미니 테스트와 같이 문법/어휘는 물론 독해와 듣기 문제까지 스스로 하루하루 조금씩 실력을 쌓아나갈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7. 고득점을 위한 한마디.


   TOEIC에서 고득점이라면 적어도 900점이상일 것이다. 900이상을 얻기 위해선 TOEIC만을 준비하는    것보다 평상시 독해력을 쌓아 나가는 것이 필수적이다. 따라서 신문이나 잡지등의 경제 관련 기사뿐 아니라 원서독해, 일반 소설류까지도 섭렵해나가야 한다.  하루에 일정량을 꾸준히 읽어나간다면  독해력의 향상과 예상외로 듣기에  대한  상승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즉, 영어의 듣기도 자신이 얼마나 많은 어휘와 문장구조들을 파악하고 있는 것에 달려있으므로, 직독직해와 직청직해에서    독서량이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가령, TOEIC 듣기를 거의 문제 테잎으로만 듣기를 한다면 그 수준에서 그 다지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당연히 CNN, BBC, TIME, NGC, 헤럴드... 리더스 등  다른 수단을 동원해서 끌어올려야 발전을 할 수 있는 것이다.

 

8. 마지막 당부의 한 말씀


   TOEIC은 단기간에 끝내는 것이 중요하다. 일단 시작하면 6개월에서 1년이내에 승부를 거는 것이 좋다. 한 번 시작한 것을 너무나 오래동안 질질 끈다고 하면 스스로도 지칠 수밖에 없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그러므로 TOEIC시험을 매달 한번씩 응시하는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일 것이다. 매달 응시하는 시험에 기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얼마되지 않는다. 사실상 고득점을 목표로 한다면 모든 문제를 파악하고 소화해 낼수 있는 포용력이 있어야 하기때문이다. 매달보는 시험은 매번 다른 느낌인 것이다.

 

   TOEIC은 상대평가이기 때문에 난이도가 평이했다거나 쉽게 보았다고 했다고 해서 자신의 점수가 향상된다는 보장 할 수는 없는 것이다. 채점할 때 2개 더 맞았다고 10점이 더해지는 것이 아니라는 의미이다. 듣기는 7개 전후까지 해서 만점이 나오고 RC는 1개만 틀려도 10점이 깎인다. 한 예로 985점이라는 점수는 사실상 없고  1개 틀린다고 해도 성적표를 받아보면 항상 980이다.

   한달만에 백점이상이 상승할 수도 있지만 실망스럽게도 하락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언제 목표점수를 달성할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시간과의 싸움이고 계속해서 시험을 본다는 조건이 뒷 받침 되어야 고득점도 나올 수 있는 것이다. 결국 항상 시험장에 들어설 때마다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부여하는 적극적인 자세(전문 용어 ; 피그맬리언 효과, "나는 능력이 있다. 나는 할수 있다. 결국에 결과에 미치는 심리적 효과")가 애매한 실력보다도 더 중요하다

 

 

 

 

 


만학도 아줌마의 TOEIC시험 후기

 

안녕하세요. 만학도 아줌마입니다.

30넘어서 다시 TOEIC을 공부할려니, 참 몸도 머리도 안따라주고 힘들군요.ㅋ

 


1. 파트별 난이도

<L/C>

 

팟1이 이번시험에서 제일 아리송~했던것같습니다.

점수를 먹고 들어가야되는 부분이기때문에, 초반부터 쬐~끔 당황했습니다.

다행이 우려했던것만큼 틀리진 않았는데, 팟1을 결코 얕잡아보지마라는 ETS의 경고가 아니였을까 제멋대로 추측해봅니다.ㅋ

 

팟2는 어려웠다고들 하던데, 저는 그냥저냥 평이했던것같습니다.

처음은 다소 쉬운편이였고, 뒷쪽 35번대-40번까지 조끔 어렵게 느껴졌지만, 전체적으로 예전하고 비슷했던것같습니다.

 

팟3,4는 그냥 예전수준이였던 것 같구요.

 

 

<R/C>

 

팟5,6은 예전에 비해서 다소 쉬웠던것 같아요. 특히 팟6가..

 

팟7이 이번TOEIC에선 가장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더블지문에 그 과수원나왔던 지문..휴~ 지문을 꼼꼼하게 해석을 하고 풀었는데두,

문제에서 paraphasing을 해서 그런지 지문이 턱~ 와 닿지가 않더라구요.

(쪽박문제라는 생각이듭니다요.)

 

저는 팟7을 풀고, 팟5,6를 풀었는데, 팟7에서 생각했던 시간을 초과해서 팟 5,6을 푸는데 굉장히 당황을 했습니다.어쩔수없이, 지문하나를 못풀고 팟5,6을 재빨리풀고 팟7의 남은 지문을 푸니 정말 시간이 딱~! 떨어지더군요.

 

2. 시험에 임하는 자세

 (1) 시험장에는 수많은 변수들이 작용한다.

- 원하는 점수를 받고싶다면 정말 스스로가 Mind-control를 해라!

 

: 내뒤에분 시험지 열심히 지우시던데,덕분에 신경쓰여서 지문을 못읽겠더군요.

  (당췌 왜지우시는지..)

 친절하신 감독관을 만나는 것 또한 참 중요한것같습니다.

 아는 분은 제일 앞자리앉았는데, 감독관이 배려를 안해서 정말 신경쓰였다는 분도 있더라구요.

 그런 분을 만날때 되도록 시험문제에만 집중할려노력하시구,눈에띄는 행동을 삼가하세요.ㅋ

 

(2) TOEIC 시험 준비를 철저히 해라.

- 우선, 되도록 추가 접수하지마십시오.

  돈도 비싸뿐더러, 집에서 먼곳에 시험치게되는 불상사가 생깁니다.

  그렇게되면, 시험시간에 제시간에 가는것도 만만치않습니다. 특히 비오는 날은요.-_-;;

(3월달 집에서 한시간떨어진, 산꼭대기에 붙어있는 장소에서 시험쳤는데, 비도오고 버스에택시에 정말 난리도아니였습니다.)

 

- 늦게 가지마십시오.

(저는 어찌하다 겨우맞춰서 갔는데, 누가 의자를 바꿔논거같더라구요.

제가 감독관에게 말을해서 결시한 응시자랑 의자를 바꿨습니다.)

 

- 개인 준비물 확실히 챙기십시오.

4B연필 (넉넉잡아 3자루정도 잘깎아두시구요.), 지우개(잘지워지는걸루),

시계(이번시험칠때 시험장시계를 봤는데 감독관이 뒤늦게 얘기하더군요.

몇분정도 느리다고..-_-;;)

 

신분증이 뭐 이상이있는지 딴반에 늦게 끝나서, 시간배분을 재설정해야했습니다.

자신의 준비소홀로 전체에 피해를 주는 행동은 적어도 삼가했음 합니다.

가끔 핸드폰 안내는 사람들있는데...쫌!!!!!

 

싸인펜 불가라고 수험표에 써있습니다.

TOEIC강사분들중에도 된다는 분들 몇분 봤는데, 되는지 안되는지는 실은 저도 잘모르겠습니다.

근데, 감독관들은 절때 원리에만 충실하시기에, 불상사가 생길수 있습니다

제앞에 앉으신분이 시험치기전 마킹에 싸인펜으로 하다가 감독관의 저지로 다시 마킹했습니다.

다행이 시험전이긴하지만, 그런일이 일어나면 시험칠때도 신경이 쓰이게됩니다.

 

- 시간 배분이 중요하단 건 두말할 필요두 없구요.

  팟7먼저 푸시는 분들, 시간보고 45분에서 47분사이에는 적어도 끊으셔서 문제를 다 못푸시더라라두,팟5,6를 푸시고 다시 돌아오셔서 문제를 푸시는게 좋습니다.

 


(3) 못푼문제에 대한 쓸데없는 집착을 버려라.

- 앞문제에 대한 집착을 버리십시오. 특히 L/C요. 그러다 나.란.히.연.타.로 틀립니다.  

   (훑어볼시간이 떨어지면 얼마나 좋겠느냐마는..

   전 그러기 절때 힘들기에 한번본문제 두번못본다 생각하고.. 과감히 찍습니다)

 

3. 공부방법

- 갠적으로 시험때마다 개인 목표설정 중요한것 같습니다.

이번시험엔 R/C의 팟7에 포커스를 맞춰서 공부해야겠다.. 뭐 이런..

저는 R/C부분이 취약하기때문에 팟5,6위주 하면서 계속 문제를 풀었습니다.

덕분에 도움이 많이 되었던것같습니다.

 

- TOEIC 시험치는 전날 전체적인 Review를 하라.

평소 공부하실때 시험전날 볼만한 것들을 생각해가면서 체킹해 놓습니다.

특히 외울꺼많은 부분들(팟5,6)은 접어놓고, 전날에 한번더보고, 고사장에서도 봅니다.

새로운걸 공부하기보다는 평소때 풀면서 틀린문제 위주로 다시 풀어봅니다.

그리고 몇월 예상문제 또한 풀어보시는것도 도움이 되구요.

 


4. 시간배분

- 보통 팟5,6(25분) 팟7(45분)들 푸신다는데..전 20,50정도 풉니다.

(Direction시간에 팟5를 몇개 풀어놓으니까요.)

 

 

 

 

 

 

TOEIC 2달공부에 250점 올랐어요~;;

 


저번 8월 26일에 치른 TOEIC 905점 LC 만점 RC 410점..(;;;) 나온 중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잘하는분들에 비해선 좀 부끄러운 점수지만,, 단기간에 250점을 올렸기 때문에 제가 쓴 방법이 다른분들께 도움이 될수도 있겠구나 !싶어서..올립니다

   

저는 학교에서 방과후 TOEIC을 공짜로 치르게 해준다는 말에 바로 신청을 했습니다.

결과는 암울했습니다; 650점....... 제가 2년전 중학교 1학년때 TOEIC 봤을 때 605점이 나왔는데 겨우 45점 오른겁니다!..

2년동안 다른학원 안다니고 영어학원만 쭉 다니면서 토플 공부했다는 애가 저정도면 학원 돈만 날린....(ㄱ-)

이번 공부를 통해 그 원인을 확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혼자서 따로 정리하는 시간이 없었기 때문..

학원숙제도 밀리지 않고 꼬박꼬박 했어도 저는 실력이 하.나.도 오르질 않더라구요.. 그냥 시간만 낭비한거죠;(저만그런것일수도있지만요ㅠ)

   

어쨌든 그 TOEIC 시험을 본 뒤에 기존에 다니던 영어학원을 끈었습니다. (;)

학원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제 의견은 이렇습니다. 영어는 어느정도 수준만 되면 학원이나 과외 등의 도움을 받지 않고

충분히 혼자 공부 할 수 있는 언어입니다.  제가 그 증인....(??)이죠.

혼란스러우실것 같아 LC RC로 나누어 씁니다~

 

LC

 

LC는 TOEIC 점수가 참 들쭉날쭉했던 것 같습니다. 집중해서 들으면 400점대 후반이 나오고 딴생각을 하면서 들으면 300점대까지 나오곤 했죠.

너무 당연한 얘기인가요? ; 하지만 사실이고요..  집중해서 듣는게 중요합니다.!

특히 파트2에서 꼭 한두문제씩 틀리곤했는데.. 집중력의 문제였던것같습니다. 파트2는 다들 아시겠지만요, Who What When 등등 앞부분을 잘 캐치해서 들으시는게 중요합니다! 그것만 들어도 맞는경우가 허다하니까요....

저는 딕테이션은 귀찮아서(;) 또 시간낭비라고 생각하여 처음에 쪼금 하다가 그만뒀습니다. 게다가 TOEIC은 구절 하나하나가 어려운게 아니라 개의 핵심문장이 잘 들리지 않는것 뿐이거든요. 그 핵심문장 하나 때문에 쉬운구절까지 일일이 받아쓰는건 비효율적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는 딱 질리지 않게 틀린 문제는 2~3번만 다시 들었고요. 단어!! 모르는단어 꼭! 따로 공책이나 수첩에 정리하는게 중요합니다!

토플과 비교해 본 결과 TOEIC은 정말정말 단어가 한정되어있는것 같아요. 저는 따로 단어책 하나 사고싶은 마음을 꾹!누르고 문제 풀면서 모르는 단어(만해도 많습니다;;)만 직접 정리해서 외우고 다녔어요. 어떤 분이 하루에 400단어를 외우신다길래 자극 받고....

그것의 반도 안되는 120~150개씩 외웠습니다.; 이것만해도 도움이 많이 되는데 200~300단어 외우면 정말.. 실력이 팍팍오르실겁니다!!

 

이것 말고는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게 중요합니다. 특히 자기에게 취약한 파트위주로.. 저는 파트1~2 후딱후딱 해치우고 파트 4를 집중적으로 했습니다

또 문제 먼저읽는거요, 이게 정말 좋은거에요. 들을때 핵심포인트를 더 잘 잡아서 들을 수 있거든요...가끔 앞의 문제를 풀다가 그 다음문제를 못읽고 들을수 밖에 없는 경우가 생기곤 하는데 이때는 미련없이 듣기만하셔야됩니다~ ! 앞에부분에 중요한게 나오면 놓치기 십상이니까요..

 

 

 

RC

 

RC는....점수가  높지 않기에! 쓰기가 좀 그러네요....;;평소에 하던것보다 점수가 덜나온편이고요....ㅠㅠ

LC보다 외운 단어의 덕을 더 많이 본(?) 영역입니다. 독해니까요 (^^;;) . . . LC처럼 오답체크할때 모르는단어 모조리 다 정리했고요

모조리 다 외우고... 하다가 실력이 좋아지는게 팍팍 느껴졌어요. 갑자기 재밌어져서(<-) 또 '아 나도 할수있구나!' 하는생각이 마구~들어서,;

문제 푸는게 지겹지가 않고 지문도 술술읽히더라고요~!

또 문법부분은....제가 문법정리가 잘 되어있지 않아서 (=_ㅠ) 매우 힘들었던 부분입니다. 시험 한달앞둔 상황에 문법정리를 다시 할 수도 없고, 해서 그냥 문제 왕창풀고 틀린문제 공책에다 일일이 써서 왜 틀렸는지 꼼꼼히 체크했어요 (기본자체가 되어있지않은지라 느낌으로 이해했다는..ㅠ)

 

 

 

TOEIC 시험당일

 

TOEIC 시험보기 한시간 전에 TOEIC 리스닝 아무거나 들으세요. 이때 소리를 들릴락 말락 하게(볼륨을낮추고) 해놓고 최대한 들으려고 노력하면 집중력이 좋아집니다! 이거 어디서 들은방법인데 해보니까 정말 좋더군요.. 하지만 너무 오래하지 말고요(신경질날수도;)적당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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